Saturday, 28 November 2015


내 가슴에서 자라는 나무에는 알록 달록 새들이 있다..
가끔은 생각못한 놀새도  놀러와 둥지를 틀고
오랫동안 품고있던 기억새는 달을 쫒아 훅 날아가 버리고
꿍꿍 거리며 시간을 기다리는 꿈새는 이야기를 만들고
기운빠진 처량새는 오늘도 햇살을 기다린다.